장애이해와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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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장애 목록

  1. [에티켓]

    일상생활에서

    화상장애인들은 자신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시선을 꺼려하므로 한 여름에는긴 상의/하의를 입거나, 모자 또는 장갑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니게 되는데 이들에게 무리하게 상의나 하의를 걷게 하거나 모자나 장갑 등을 벗기는 행위는 삼가합니다.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화상장애인을 보았을 때 혀를 차거나 손락질을 하며 빤히 쳐다보거나 함부로 흉터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동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것 뿐 만 아니라 화상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또 한번 남기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화상장애인 중에는 사고당시의 회상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고당시를 회상하게 하는 질문이나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흉터를 더 붉게 만들고 흉터에 색소침착(상처가 갈색으로 변함)이 남는 경우가 있으므로 술은 가급적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에티켓]

    안면변형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일상생활에서>

     

    - 화상장애인들은 자신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시선을 꺼려하므로 한 여름에는긴 상의/하의를 입거나, 모자 또는 장갑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니게 되는데 이들에게 무리하게 상의나 하의를 걷게 하거나 모자나 장갑 등을 벗기는 행위는 삼가합니다.

    -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화상장애인을 보았을 때 혀를 차거나 손락질을 하며 빤히 쳐다보거나 함부로 흉터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동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것 뿐 만 아니라 화상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또 한번 남기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화상장애인 중에는 사고당시의 회상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고당시를 회상하게 하는 질문이나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흉터를 더 붉게 만들고 흉터에 색소침착(상처가 갈색으로 변함)이 남는 경우가 있으므로 술은 가급적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이용시>

     

    화상장애인에게 외형이 징그럽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하는 행위나 대중교통 탑승 시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거나 상스러운 언행을 하는 행위는 화상을 입은 당사자에게 당혹감을 주므로 해서는 안됩니다.

     

    <음식점에서>

     

    - 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점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들이 외형이 이상하므로 빤히 쳐다보게 되는데 화상장애인들이 들어가게 되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점 관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경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 퇴원 후 환자가 겪게 될 현실적인 문제(적응장애, 우을증 등)를 함께 풀어 나가도록 합니다. 심한 외모 변화는 화상장애인에게 적응장애나 우을증과 같은 증상을 생기게 합니다. 이때에 가족들은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 나름대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준비합니다.

    - 아동 화상환자의 경우 친구들에게 놀림이나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자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미리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유치원이나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방문하여 자녀의 상태나 상황에 대해 친구들이나 담임선생님에게 이해 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대중목용탕에서>

     

    어느 장소에서든지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행동은 수치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목욕탕은 옷을 입지 않는다는 특성상 더욱 심한 수치심이 들기 때문에 화상장애인이 들어왔을 때 빤히 쳐다보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형상 추형일 뿐인데 목욕탕 내 진입 또는 입욕 자체를 거절하는 등의 행위는 화상장애인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는 행위이므로 삼가합니다. 화상환자들의 흉터는 전염성이 전혀 없습니다.

     

    ※출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3. [에티켓]

    대중교통 이용시       

    화상장애인에게 외형이 징그럽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하는 행위나 대중교통 탑승 시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거나 상스러운 언행을 하는 행위는 화상을 입은 당사자에게 당혹감을 주므로 해서는 안됩니다.

  4. [에티켓]

    음식점에서       

    etiquette61.jpg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점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들이 외형이 이상하므로 빤히 쳐다보게 되는데 화상장애인들이 들어가게 되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점 관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경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에티켓]

    대중목욕탕에서       

    etiquette62.jpg어느 장소에서든지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행동은 수치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목욕탕은 옷을 입지 않는다는 특성상 더욱 심한 수치심이 들기 때문에 화상장애인이 들어왔을 때 빤히 쳐다보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형상 추형일 뿐인데 목욕탕 내 진입 또는 입욕 자체를 거절하는 등의 행위는 화상장애인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는 행위이므로 삼가합니다. 화상환자들의 흉터는 전염성이 전혀 없습니다.

  6. [에티켓]

    가정에서       

    퇴원 후 환자가 겪게 될 현실적인 문제(적응장애, 우을증 등)를 함께 풀어 나가도록 합니다. 심한 외모 변화는 화상장애인에게 적응장애나 우을증과 같은 증상을 생기게 합니다. 이때에 가족들은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 나름대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준비합니다.

    아동 화상환자의 경우 친구들에게 놀림이나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자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미리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유치원이나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방문하여 자녀의 상태나 상황에 대해 친구들이나 담임선생님에게 이해 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7. [에티켓]

    안면장애 에티켓

    안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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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서

     

     

     

    화상장애인들은 자신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시선을 꺼려하므로 한 여름에는긴 상의/하의를 입거나, 모자 또는 장갑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니게 되는데 이들에게 무리하게 상의나 하의를 걷게 하거나 모자나 장갑 등을 벗기는 행위는 삼가합니다.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화상장애인을 보았을 때 혀를 차거나 손락질을 하며 빤히 쳐다보거나 함부로 흉터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동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것 뿐 만 아니라 화상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또 한번 남기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화상장애인 중에는 사고당시의 회상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고당시를 회상하게 하는 질문이나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흉터를 더 붉게 만들고 흉터에 색소침착(상처가 갈색으로 변함)이 남는 경우가 있으므로 술은 가급적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점에서

     

     

     

    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점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들이 외형이 이상하므로 빤히 쳐다보게 되는데 화상장애인들이 들어가게 되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점 관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경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에티켓]

    안면장애 에티켓

    안면장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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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퇴원 후 환자가 겪게 될 현실적인 문제(적응장애, 우을증 등)를 함께 풀어 나가도록 합니다. 심한 외모 변화는 화상장애인에게 적응장애나 우을증과 같은 증상을 생기게 합니다. 이때에 가족들은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 나름대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준비합니다.

     

    아동 화상환자의 경우 친구들에게 놀림이나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자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미리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유치원이나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방문하여 자녀의 상태나 상황에 대해 친구들이나 담임선생님에게 이해 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화상장애인에게 외형이 징그럽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하는 행위나 대중교통 탑승 시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거나 상스러운 언행을 하는 행위는 화상을 입은 당사자에게 당혹감을 주므로 해서는 안됩니다.

     

     

     

     

    음식점에서

     

    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점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들이 외형이 이상하므로 빤히 쳐다보게 되는데 화상장애인들이 들어가게 되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점 관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경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장애인들에게는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간이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불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도록 유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화상장애인들은 자신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시선을 꺼려하므로 한 여름에는긴 상의/하의를 입거나, 모자 또는 장갑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니게 되는데 이들에게 무리하게 상의나 하의를 걷게 하거나 모자나 장갑 등을 벗기는 행위는 삼가합니다.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화상장애인을 보았을 때 혀를 차거나 손락질을 하며 빤히 쳐다보거나 함부로 흉터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동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것 뿐 만 아니라 화상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또 한번 남기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화상장애인 중에는 사고당시의 회상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고당시를 회상하게 하는 질문이나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흉터를 더 붉게 만들고 흉터에 색소침착(상처가 갈색으로 변함)이 남는 경우가 있으므로 술은 가급적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서울특별시 장애종합홈페이지